
2023년 9월 9일(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제9회 여주시장애인문화예술제 『가을의 길목에서』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예술제에는 350여 명의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셨는데요. 강정옥 여사님(이충우 여주시장 부인),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님, 대한불교조계종 신륵사 주지 법성스님 등 많은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석하여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며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장애인 무용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국제적 범위까지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공연활동을 펼치며 장애인무용을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 ‘빛소리친구들’의 『별주부전』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2부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의 아름다운 하모니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신 분들이 만족하시고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해주셔서 행사를 준비한 저희가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