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의왕경찰서와 연계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의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실시기간은 2017년 8월 28일부터 2017년 8월 30일 총 3일간 본 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사전등록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전등록, 왜 해야 할까요?
- 사전등록 시행으로 전차 실종 신고 건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길을 잃기 쉬운 8세 미만의 아동 및 장애인에게는 지문 사전등록을 통해 더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170828_172232669[0].jpg](http://uwnare.or.kr/bbs/pds/board/1/images/KakaoTalk_20170828_172232669%5B0%5D.jpg)
지문사전등록서비스는 아동 뿐만 아니라 장애인, 치매어르신, 향후 치매에 노출이 되어있는 어르신들은 모두 해당됩니다.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셔서 지문사전등록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등록된 정보 변경을 원하는 경우 안전드림 앱 혹은 홈페이지(www.safe182.go.kr)를 통해 정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정보는 경찰처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관리되고, 찾기 목적 외 사용 시 법적 철벌을 받습니다.
* 아동 연령이 만 18세에 도달하면 자동 폐기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보호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폐기할 수 있습니다.
기관홍보
제목: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의왕경찰서 지문사전등록서비스 진행
